2020년 1월 30일 by admin 0 Comments

Rokit 4D Bioprinting and DFU/Skin Regeneration, 2019 PharmSci 360 Tech Challenge Winner – AAPS

Learn more about the 2019 PharmSci 360 Tech Challenge winner.– AAPS Newsmagazine

The 2019 winner of the first-ever Tech Challenge during PharmSci 360 was Jeehee Kim, Ph.D., for ROKIT Healthcare. Four companies participated in 20-minute presentations followed by 10-minute Q&As to showcase their latest breakthrough technology. Each presentation was scored by their peer judges on the criteria of practicality, applicability, and innovation. Kim presented new technology in tissue engineering and organ regeneration.

“Since 4D biofabricating technology is the best way to recapitulate the complex and functional human body,” explained Kim in her Tech Challenge application, “we have developed the therapeutic 4D bioprinter called Dr.INVIVO to use in tissue engineering and/or human organ regeneration.”

Kim receives Tech Challenge award from AAPS President Joseph W. Polli during the PharmSci 360 closing session.

“To find an advanced medical solution, particularly for diabetic wound healing and skin regeneration, we have tested the 4D bioprinting application with the minimally manipulated autologous fat tissue in clinical study. The extracellular matrix (ECM) derived from nano-fat consisting of variety of proteins, including growth factors and cytokines, has been reported as an important player to provide efficient three dimensional environments during cell proliferation and differentiation. Therefore, we hypothesized that ROKIT’s 4D bioprinting technology of the minimally manipulated ECM (MA-ECM) could be an alternative treatment solution to promote the mechanism of skin reconstruction. During the clinical test, most of the patients with diabetic foot ulcer (DFU) showed significant reduction in wound size with distinct epithelization process for an average of 4 weeks after only one-time treatment of MA-ECM. In addition, the appropriate design of bio-inks and biomaterials can promise the effective customized 4D bioprinting system to regenerate human tissue and organs.”

Jeehee Kim received her doctorate from Maximillian Ludwig University of Munich, Germany, and she is the president of the DFU & Skin Regeneration Strategy Business Unit at ROKIT Healthcare.

Dr.INVIVO is the world’s first sterile, all-in-one 4D organ regenerator. ROKIT’s autologous skin regeneration procedure using Dr.INVIVO has received regulatory approval for non-advanced therapy medicinal product (ATMP), meaning immediate access to the operating room (May 2019) by the European Medicines Agency (EMA) for the treatment of: 1) diabetic ulcer, 2) pressure ulcer, 3) scar revision, and 4) burn wound.

2019년 12월 31일 by admin 0 Comments

바이오 4D 프린터 등 장기 재생 기술로 획기적 당뇨발 치료 방법 열려

▲로킷헬스케어의 ‘바이오 잉크’와 ‘바이오 프린터’ 등 장기 재생 기술은 개별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노화는 질병이며 자연이 가장 좋은 치료법”– ROKIT Healthcare Chairman/CEO You Seokhwan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는 ‘노화는 질병이며 자연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각종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장기 재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

동차 산업에서 오랜 시간 종사하던 유석환 대표가 바이오 분야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대우 셀트리온 헬스케어 CEO 시절이었다. 전 세계 환자들의 애환을 접하면서 바이오산업은 단순한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웰라이프’를 넘어 ‘웰다잉’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2012년 로킷헬스케어를 창립해 장기 재생 R&D와 관련 기기 개발을 하고 있다.

그는 3D 프린터에 주목했다. 일률적으로 생산된 약이나 기술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맞춤 처방을 한다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바이오 프린터를 활용하여 개개인에게 특화된 제품을 제작하는 시대가 오리라고 판단한 것이다.

로킷헬스케어가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은 ‘바이오 잉크’와 ‘바이오 프린터’이다. 바이오 잉크는 장기 재생에 필요한 재료로, 환자 본인의 세포를 활용해 면역 체계의 거부 반응이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바이오 프린터(Organ Regenerator)는 바이오 잉크를 사용해 3D 프린터처럼 개별 환자에게 맞춤 장기를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장기별 특성에 맞는 시술법, 시간 등에 대한 노하우가 특허 출원되어 있다.

이 기술은 우선 피부 손상과 관련된 분야에 실제 적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화상, 욕창 등으로 손상된 피부 조직 재생이다. 이미 화상 환자들의 피부 재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중 로킷헬스케어는 당뇨로 인해 발이 썩는 당뇨발(당뇨병성 족부궤양)에 특별히 주목했다. 우선 화상과 당뇨발은 접근법이 다르다. 화상은 인체 표면 조직인 표피 재생부터 시작한다면 당뇨발은 미세혈관, 시신경, 골격 등을 포함하는 인체 내부 조직 재생으로 접근해야 하므로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워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다.

현재 당뇨발의 치료법은 절단과 음압치료 등이 있다. 이 기술들은 괴사 부위 제거, 오염 방지를 위한 소독 및 차단 등이 주를 이루고 있어 외부적 처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혈관 확장술이나 음압치료 등도 근본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다. 조직 내부의 재생을 위해서는 근육, 신경, 골격 등을 망라하는 복합 기술이 어우러져야 하며, 500여 가지가 넘는 물질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의학적 규제, 기술의 한계 등으로 인해 일반적인 인체 조직을 제공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로킷헬스케어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바이오 잉크로 사용해 바이오 재생 프린터로 개별 창상 부위에 맞는 조직을 재생해낸다. 조직의 재생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미세혈관의 재생이다. 임상 결과 미세혈관 자체의 재생 효과가 커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했다.

인도는 세계 당뇨발 환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올해 인도 첸나이의 당뇨발 전문 병원에서 환자 40명에게 3D 바이오 프린터를 통해 조직을 재생·이식하는 치료를 진행했다. 당뇨발 환부가 불과 2~5주 내 완전하게 상피화되고 대부분 환자의 창상 부위가 피부 수축 없이 정상 피부로 복구되는 등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얻었다. 당뇨발 관련 기술은 유럽연합의 승인을 받았고 이를 토대로 현재 당뇨발 치료술의 해외 판매를 추진 중이다. 대만을 비롯해 남미와 동유럽 등지의 많은 국가에서 당뇨발 치료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임상과 판매를 내년 초에는 시작하게 될 전망이다.

인공 췌장과 신장 분야의 개발도 염두에 두고 있다. 당뇨 합병증과 관련이 큰 장기로, 현재 이식과 투석 외의 치료법이 없기 때문이다.

로킷헬스케어는 뼈 분야의 연구도 진행 중이다. 뼈는 재생이 용이하지만 연골 재생은 상대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분야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병원에서 연골 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대규모 동물 실험 임상을 마쳤으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도 준비 중이다.

모발 자체의 재생은 물론 발모를 돕는 헤어에센스, 샴푸, 영양제 등의 관련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의 모발 이식을 위한 글로벌 메디컬 투어 프로그램, 미용적인 면을 고려한 헤어 타투 기술까지 개발해 탈모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헤어 재생 플랫폼을 구축해 놓은 상태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4D 바이오프린터 ‘닥터 인비보 4D’를 출시했다. 직선으로만 움직이던 3D 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곡면 인쇄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로킷헬스케어의 기술이 지닌 강점은 바로 개별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 기술이라는 것이다.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생산되는 치료제는 약에 환자를 맞춰야 하지만 이 기술은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면역 체계의 거부 반응이 없다.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치료 효과 역시 크다.

유 대표는 “모든 환자에게 맞춤 치료가 제공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하며, “로킷헬스케어의 기술이 이를 위한 통합 솔루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환자들에게 부작용이 없고 저렴하게 치료 받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2019년 12월 27일 by admin 0 Comments

ROKIT Healthcare – Top 50 Healthcare Companies Award – IFAH

ROKIT Healthcare – Top 50 Healthcare Companies Award – IFAH

“이번 수상은 장기재생 플랫폼의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ROKIT Healthcare Chairman/CEO You Seokhwan

킷헬스케어가 국제포럼에서 토탈 장기 재생 플랫폼(Total Organ Regeneration Platform)을 소개하며 중동 및 유럽국가 헬스케어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16~18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헬스케어 선진화 국제포럼 IFAH(International Forum on Advancements in Healthcare) 행사에서 `톱50 헬스케어 기업(Top 50 Healthcare Company Award)`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FAH는 매해 두 번으로 나뉘어 개최되는 행사로 미국과 두바이에서 각각 개최된다. 올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월에 열린 바 있다. 전 세계인들의 헬스케어 관련 진일보한 내용을 주제와 관계없이 공유하고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장기재생 플랫폼의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며 “기존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법의 과학적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허가받은 기술과 재료들을 이용해 의료기술과 유통의 혁명을 이뤄내는 잠재력이 발휘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26일 by admin 0 Comments

The 2019 ASEAN-Republic of KOREA Commemorative Summit – Rokit Healthcare

“로킷헬스케어, 한·아세안 정상회담 부대행사 K뷰티 페스티벌 참여”– ROKIT Healthcare

  • 중기부, 복지부 주관 ‘K뷰티 페스티벌’ 참여… 화장품 독성시험 인공피부 플랫폼 선보여

  • “토탈헤어 플랫폼 등 다양한 첨단기술 아세안 국가에 전파 할 것”

춤형 재생의학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 참여했다.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부대 행사인 ‘K뷰티 페스티벌’은 오늘까지 진행된다.

▲로킷헬스케어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 (ASEAN-ROK K-Beauty Festival)은 ‘아세안의 아름다움, 함께 이루는 꿈(ASEAN Beauty, Make up Our Dreams)’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관련 부처 및 정부유관기업과 다수의 뷰티 기업들이 참여한 전시회다.

국내 다수의 화장품 기업 중 로킷헬스케어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K뷰티 체험존을 운영하고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사의 ▲바이오프린터인 Dr. INVIVO 4D 및 Dr. INVIVO 4D6 ▲화장품 독성시험 인공피부 플랫폼 EpiTem ▲토탈 헤어 플랫폼 아쿠아드폴리 ▲안티에이징 건강기능식품인 NMN ▲다이어트 보조제 하이비키니를 선보이고 있다. 한 아세안 정상의 영부인들도 로킷헬스케어의 부스에 방문하여 인공피부 플랫폼에 관심을 보였다.

2019년 10월 14일 by admin 0 Comments

로킷헬스케어 “당뇨발 치료부터 모발재생까지…자가맞춤치료 기업으로 도약”

▲신제품 론칭행사에서 기조연설 중인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

“우리는 장기재생, 휴먼베이스 바이오 잉크, 유도줄기세포 등 6대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26조원의 신시장을 개척, 7억명의 환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ROKIT Healthcare

  • 4D 바이오 프린터 ‘닥터 인비보’ 공개로 장기재생 비전 제시

  • 당뇨발 재생 플랫폼 EU승인…11월부터 시술될 예정

체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1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호텔에서 ‘신 장기재생 및 헬스케어 플랫폼’을 주제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선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이오 프린팅을 활용한 당뇨발 재생치료 임상연구 결과는 물론 곡면 프린팅이 가능한 4D 바이오 프린터 ‘닥터 인비보 4D6′(이하 ‘닥터 인비보’)도 선보였다. 닥터 인비보는 세계최초로 살균기와 인큐베이터 기능이 강화된 바이오프린터이며 모든 장기의 재생을 위해 6개의 축을 넣고 곡면 프린팅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닥터 인비보 4D6.

로킷헬스케어는 피부 재생을 비롯한 장기재생 연구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얻었다. 기조연설에 나선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전 세계 75억명 중 10%가 당뇨 환자이고 당뇨발 환자는 1억명이며 합병증 중 발의 내부부터 썩는 당뇨발에 주목했다”라며 “자신의 세포로 자신의 몸을 치료한다는 생각하에 피부재생 연구를 실행했고 난치병인 당뇨발 치료에 대한 성공적 임상결과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유석환 대표는 산업공학 전공, 대우자동차 폴란드 유럽본부 전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사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로킷헬스케어의 당뇨발 재생 플랫폼은 의료 시술로서 유럽연합의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이 끝나는 오는 11월부터 환자에게 시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연골, 심장 등 다양한 장기재생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연골 재생 프로그램은 내년 상반기 동물실험이 마무리되고 오는 11월부터 인체 연골 재생프로그램을 시도할 예정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일본 야마나카 박사가 개발한 유도 줄기세포를 활용해 하트패치(Heart-Patch)를 비롯한 장기 제작 기술을 시도하고 있으며 원천 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유도 줄기세포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 자회사 로킷제노믹스의 유전자 분석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유 대표는 “로킷제노믹스는 전 세계 아시아계 유전자 샘플 100만개를 확보했고 그 데이터를 통해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고 질병 등을 대비하기 위한 보험 연계 비즈니즈 모델을 론칭했다”라며 “우리가 최종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기술은 각기 다른 암세포를 가진 환자의 세포를 분석해 정확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싱글셀RNA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는 “오늘 발표된 다양한 기술은 모든 인간이 다르게 갖고 있는 세포, 조직, 면역력, 재생력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맞춤 재생의료에 적용 가능한 모든 분야에 안전한 자가 장기재생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년 10월 11일 by admin 0 Comments

로킷헬스케어 “당뇨발 치료부터 모발재생까지…자가맞춤치료 기업으로 도약”

▲10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로킷헬스케어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전시한 ‘3D 바이오 프린터.

“인간의 몸 세포 수는 평균 37조개, 인체는 210종, 세포 종류와 세포외기질(ECM)은 500가지 상이한 단백질을 갖고 있습니다. 공통 체질을 바탕으로 한 대량 약품과 치료제 시대는 끝났습니다. 정밀자가맞춤치료 시대가 급부상한 만큼, 바이오 의학은 정밀자가맞춤치료로 바뀌어야 합니다.”– ROKIT Healthcare Chairman/CEO You Seokhwan

  • 11일 ‘신 장기재생 및 헬스케어 플랫폼’ 주제로 신제품 발표

  • 당뇨발 치료 성과‧장기재생 4D바이오프린터 ‘닥터 인비보’ 공개

11일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에서 만난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3D프린터를 자가재생 치료 플랫폼의 도구로 삼아 글로벌 재생의료 산업에 진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날 유석환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이오 프린팅을 활용한 당뇨발 재생치료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유석환 대표이사는 “전 세계 75억 명 중 10%가 당뇨 환자인 만큼, 합병증 중 발 내부부터 썩는 당뇨발에 주목했다”며 “자사의 피부재생 연구를 통해 수년간 고통받았던 당뇨발 환자가 5주 만에 치료되는 등 성공적 임상 결과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개발한 당뇨 발 재생 플랫폼은 의료 시술로서 유럽연합(EU)의 승인을 받았다”며 “임상이 끝나는 오는 11월부터 환자에게 시술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로킷헬스케어는 연골, 심장 등 다양한 장기재생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연골 재생 프로그램은 오는 11월부터 인체 연골 재생프로그램을 진행, 내년 상반기 동물실험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석환 대표이사는 “유도 줄기세포를 활용해 하트패치(Heart-Patch)를 비롯한 장기 제작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며 “원천 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협업해 새로운 방식의 유도 줄기세포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세션별로 나눠 곡면 프린팅이 가능한 4D 바이오 프린팅 ‘닥터 인비보(INVIVO) 4D6′(이하 닥터 인비보)와 신사업 분야인 ‘종합 모발재생 플랫폼’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닥터 인비보는 로킷헬스케어의 대표 제품인 ‘3D 바이오 프린터’를 발전시킨 4D 바이오 프린터다.

정현우 로킷헬스케어 이사는 “닥터 인비보는 연구실에서만 사용하던 기존 인비보에서 세계 최초로 살균기와 인큐베이터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며 “모든 장기재생을 위해 6개의 축을 넣고 곡면 프린팅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종합 모발재생 플랫폼’ 발표에서는 대한 개발 현황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신사업 분야인 ‘모발재생’ 사업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최흥선 로킷헬스케어 사장은 “머리카락도 세포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머리카락을 키워내는 두피에 영양을 주는 헤어 부스터를 주사제와 앰풀로 개발했다”며 “부스터를 활용해 머리카락의 세포가 효과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임상으로 확인해 헤어에센스, 샴푸, 헤어 재생제 ‘나드’도 개발했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8월 헤어 재생 플랫폼의 일환으로 터키에서 현지 전문 의료진과 기술팀을 한국 환자와 연결해주는 터키 모발이식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최 사장은 “시술 후 한국에서도 사후 경과 체크를 받을 수 있도록 국내 모발이식병원과 협력해 더욱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가능하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모발이식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헤어타투 제품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모발을 복제해 다시 이식하는 ‘헤어 클로닝(Hair Cloning)’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년 7월 7일 by admin 0 Comments

“바이오 3D프린팅도 환자 맞춤형으로 가야”

“인공 뼈·피부 등을 만드는 바이오 3D 프린팅 비즈니스도 이제 환자 맞춤형 서비스로 가야 합니다.”– ROKIT Healthcare Chiarman/CEO You Seokhwan

  •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

  • 3D프린터 병원·수술실 들어가면

  • 개인 맞춤치료 가능…의료비도 절감

  • 장기재생에 필요한 장비 등 제공

  • 재생의료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

이오프린터 기업 로킷헬스케어의 유석환(62·사진) 대표는 최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 강연 후 본지와 만나 “3D프린터로 찍은 의료제품을 판매하는 게 아니라 3D프린터가 직접 병원·수술실로 들어가면 현장에서 개인 맞춤치료가 가능해지고 중간 유통마진을 크게 줄여 의료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며 “환자뿐 아니라 의사·시술자에게도 맞춤형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바이오 3D프린터를 제조·판매하는 로킷헬스케어는 인체조직 재생 분야로 연구영역을 넓히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2016년 바이오 3D프린터 ‘인비보’를 개발해 미국·캐나다 등 전 세계 1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인체조직을 만드는 재료인 바이오잉크, 심근경색 환자의 심장근육 일부를 정상화하는 ‘하트패치’, 유사장기인 오가노이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

유 대표는 “맞춤형 재생의료 시장을 공략하려면 토털 의료시술로 가야 한다”며 “바이오 프린터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밖에도 다양한 바이오테크가 융합돼야 비즈니스로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가 영역확대에 주력하는 것은 30년 넘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두루 터득한 영업현장 감각과 경험 때문이다. 그는 대우자동차 유럽본부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미국 보안기업 타이코 아태총괄부사장을 지낸 후 2007년 셀트리온의 글로벌 임상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를 맡아 회사의 초석을 다졌다. 대학 교수 시절 현재의 대량생산 시스템에 대한 한계를 절감한 그는 2013년 곧바로 개인화가 가능한 3D프린터 사업에 발을 내디뎠다.

그는 “작은 기업이 여러 분야를 다뤄 독립적 생태계를 구축해야 대기업에 예속되지 않고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예는 헬스케어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골재생 분야는 이집트에서 6월부터 임상시험에 들어갔다”며 “오가노이드 기술의 모발재생 적용이 용이한 터키 등 유럽 지역과 인도 등 주로 해외에서 승인을 받아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대표는 노화가 곧 질병이라고 규정한다. 항노화와 노화지연에 대한 욕구만큼 고령화와 의료비 및 사회보험 등 재정부담도 갈수록 커진다. 그는 “의료비를 낮추면서도 환자에게 맞는 솔루션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는 3D프린팅을 넘어 장기재생에 필요한 장비·재료·서비스 등을 모두 제공하는 재생의료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장기 목표다. 그는 “현재 상처 부위를 스캐닝하고 치유하는 수준까지 왔다”며 “앞으로 환자 자신의 세포를 증식시키는 방식의 장기재생 연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5월 17일 by admin 0 Comments

로킷헬스케어, 3D 바이오프린팅 화상치료 접목

“로킷헬스케어가 피부재생 플랫폼 공동연구에 나선다.”– ROKIT Healthcare

  • 베스티안재단과 업무협약…피부재생 플랫폼 개발, 임상시험 공동연구

체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은 지난 14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베스티안병원에서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과 ‘피부재생 플랫폼 개발 및 임상시험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피부재생 분야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 진행 △글로벌 피부재생 전문가 양성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방면으로 협업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은 “ 30년 화상치료의 길을 걸어온 베스티안재단은 화상 및 손상된 피부에 관한 심층적 기초연구와 더불어 실제 의료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 로킷헬스케어가 우수한 기술을 활용해 피부재생 분야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플랫폼 개발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는 “ 당사는 진행중인 피부재생 관련 임상연구를 마친 후 국내외에서 피부 재생의료 플랫폼 서비스를 론칭할 방침”이라며 “4차 산업혁명 의료분야에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15일 by admin 0 Comments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 “노화도 질병, 인간 시계 지연시키는 게 회사 목표”

▲로킷헬스케어 직원들이 자체 개발한 바이오3D프린터 ‘인비보’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고령화 따른 맞춤형 의료 필요…토털 의료시술 플랫폼 구축할 것”– ROKIT Healthcare Chairman/CEO You Seokhwan

  • 바이오3D프린터 ‘인비보’ 외 재생 의료 기술 풍부

료기술 발달에 따른 고령화 현상에 의료비와 사회보험 지출 등의 재정부담은 전세계 모든 국가의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연평균 진료비 지출은 1인당 357만원으로 65세 이하 평균의 83만원의 4.3배 수준이다. 이같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비 증가라는 과제 속 노화를 ‘질병’으로 규정하고 인간 시계를 지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사가 있다. 바이오3D프린터 사업으로 이름을 알린 뒤 종합 의료시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를 통해 향후 계획과 목표 등을 들어봤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2012년 1월 설립돼 3D프린터 및 3D바이오프린터의 제조 및 판매업과 이를 활용한 인체 장기 재생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대우자동차와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을 거치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함께 셀트리온의 초석을 다졌던 유석환 대표가 이끄는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2016년 차세대 바이오3D프린터 ‘인비보’ 개발에 성공, 사용 가능한 재료가 한정적인 기존 바이오프린터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어 인비보를 미국과 캐나다 독일 등 전세계 10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하며 국내 대표 바이오3D프린터 기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유석환 대표는 회사의 목표를 바이오프린터 분야 선두주자가 아닌 전체 재생의료 시장을 공략할 ‘토털 의료시술 플랫폼’이라고 답했다.

로킷헬스케어의 사업과 간략한 회사 소개를 부탁한다

지난해까지는 바이오3D프린터를 만드는 회사였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장기프린팅을 하는 회사가 돼보려 한다. 일반적인 바이오사업들이 식품의약품 안전처나 약사법을 따르는 것과 달리 자가 세포로 활용해 승인된 재료를 가지고 최소한의 조작을 통해 수술실에서 이뤄지는 의료시술 분야에 접목시키려는 것이 차이점이다. 대량으로 의약품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3D프린터를 제조해 납품하는 것만이 아니라 의료시설에서 의료인의 도구로 활용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대우자동차 시절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의 인연부터 셀트리온헬스케어를 거쳐 로킷헬스케어 설립까지의 이력이 눈에 띈다. 창립 배경과 바이오프린터를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한 이유는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막바지에 담당했던 글로벌 임상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 실질적으로 2013년 말 업무를 정리하고 한동안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한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국제경영을 가르쳤다. 당시 다소 충격적이었던 것은 학생들이 점수를 지나치게 신경쓰고, 취업률도 낮다는 점이었다. 대량 생산을 기반으로 한 중공업과 전자, 자동차 등 내 시대의 산업에 종말이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산업구조의 개편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뒤 고민해보니 커스터마이징에 도움이 되는 분야가 적격이라고 판단됐다. 3D프린터는 소량이지만 개인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2013~2014년 직원 열명으로 시작했다. 당시 생소했던 3D프린터에 대한 관심은 대단히 낮았지만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재직 시절 3D프린터에 대한 가치를 언급하며 언론을 비롯한 안팎의 관심이 높아졌다. 기회로 삼아 어느 부분에 3D프린터를 활용해야 재차 고민하던 중 역시 개인화가 가장 필요한건 사람의 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모두 제각각이니까. 처음엔 엉성했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조금 더 다듬으면 세계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겠다는 판단이 들더라. 한발씩 나아가다 보니 초기 단계인 피부와 연골을 비롯해 헤어 등으로 발전하게 됐다.

향후 바이오3D프린터 사업 외에 중점을 두는 분야가 있는지

현재 회사가 바이오3D프린터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회사의 전체 재생의료 기술의 10%도 되지 않는 부분이다. 바이오프린터를 이용한 피부와 연골재생의료뿐만 아니라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한 헤어, ‘셀쉬트’라는 기술을 활용해 심근경색 우려가 있는 이들의 심장세포 근육을 정상적인 세포로 대체하는 하트패치, 망막재생 등이 앞으로 펼쳐나가고자 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계획일 뿐만 아니라 이미 진행은 된 상태다. 피부재생의료의 경우 지난해 11월 세계 성형학회서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 3월부터 글로벌 임상에 돌입한 상태다. 연골재생 역시 지난 3월 미국 정형학회 재생 사례를 발표 한 이후 이집트나 멕시코 등 관심을 보인 국가들에서의 임상이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자기세포를 활용한 오가노이드 모발 기술의 경우 세포치료에 엄격한 국내에선 허가 임상이 필요하다. 하지만 유럽 일부국가와 터키 등에선 의사 재량인 만큼 해당 국가에서의 임상을 오는 8~9월 시작한다. 현재의 모발이식이 옮겨 심는 데 그쳤다면, 열 가닥을 만 가닥으로 키워서 이식하는 식이다. 관련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 적어 시장성도 풍부한 편이다. 망막재생의 경우 아직 초기 단계지만 연내 동물시험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다양한 재생의료 영역도 중요하지만 결국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장기재생을 위한 의료 플랫폼 개발이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적 관리가 과제로 떠오른 노화는 자연적이고 각자의 영역이다. 치료 기술뿐만 아니라 유전자 진단을 통한 사전 관리와 보험 상품까지 아우르는 토털 플랫폼을 통해 수많은 노화의 증상 중 일부라도 질병을 고치는 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관리가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회사를 운영하며 가장 큰 성과도 바이오프린터의 성공으로 보는 시선이 많지만 실제로는 앞서 언급한 장기재생 솔루션의 상업화를 세계 최초로 진행 중이라고 꼽고 싶다. 자체적으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관련 사업들이 가시화되면 의료와 관련된 유통마진을 파괴할 수 있어 환자는 물론, 의료기관이나 국가적 의료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3D바이오프린터 기업으로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토털 의료시술 플랫폼을 지향하는 이유는

글로벌 비즈니스 임무를 수행하면서 의약품을 개발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1조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빈번하게 수행 중인 라이선스 아웃은 실제로 큰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개발을 끝까지 이끌어야 돈이 된다. 하지만 국내 제약산업이 거기까지 가기엔 자본이나 기술력이 부족하다. 해외에서 수많은 국가의 의료인과 생물학자를 만나보니 국내 인력이 가장 똑똑하고 기술력이 좋았지만 기술 소유권은 모두 해외에 있어 실무진은 한국사람이지만 국내 기술로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시장은 결국 맞춤형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이미 생산된 의약품에 환자를 맞추는 것이 아닌 치료를 위해 수술실에 들어가서 그에 맞는 개인 맞춤치료를 하는 것이 향후 방향성이 될거다. 때문에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수술실 밖에서 바이오프린터를 만들어서 파는게 아니라, 아예 수술실로 가지고 들어가 다양한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하는게 맞다고 판단했다. 바이오 장기재생으로 넘어가면 단순 개발이 아닌 인프라를 구축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충분히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2019년 3월 11일 by admin 0 Comments

로킷헬스케어, 美정형외과학회서 ‘맞춤 자가세포 연골재생’ 플랫폼 발표

로킷헬스케어가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세계최초로 3D 프린터를 이용한 ‘맞춤 자가세포 연골재생 치료기술’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ROKIT Healthcare

  • ‘미국정형외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AAOS) 2019 연례회의’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킷헬스케어는 이 학회에서 골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맞춤 자가세포 연골재생 치료 플랫폼’ 개발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발표 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세계 최초로 3D 바이오 프린터를 이용해 자가 줄기 세포와 세포외 기질 (Extracellular matrix; ECM)을 조합한 연골재생 치료법이다.

로킷헬스케어 측은 “맞춤 자가세포 연골재생은 자가줄기세포를 추출하며 승인된 인체유래 ECM과 바이오 잉크를 사용해 빠른 시간 안에 3D 바이오 프린팅을 기술로 손상된 연골 조직의 형상을 그대로 재현한다”며 “맞춤 자가 줄기세포로 최소 침습법을 이용해 손상된 부위에 접합함으로써 한번의 시술로 영구적인 자가연골 재생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환자자신의 줄기세포를 활용해 다른 연골치료제가 재생할 수 없는 본래의 초자연골로 재생될 수 있다”며 “관절염 1~4기 환자에게 적용 될 것으로 예상돼 세계최초로 획기적인 맞춤 자가세포 연골재생을 선보인다는 큰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로킷헬스케어는 현재 국내와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 메사추세츠종합병원(MGH)에서 진행 중인 전임상을 완료한 후 곧 바로 임상 적용을 모색하고 있다. 국가별로 인체 자가연골 재생시술에 대한 규제 전략을 달리하여 임상 적용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자사의 연골재생시술법으로 제작된 연골조직은 섬유화연골이 아닌 초자연골로 재생되는 것이 확인돼 이번 AAOS 2019에서 정형외과 전문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자체 기술로 생산한 3D 바이오 프린터를 학회에 소개해 무릎연골 재생 치료법을 포함한 다양한 환자 맞춤형 정형외과적 연구를 위한 바이오 프린터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