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 2021 by admin 0 Comments

로킷헬스케어, AI 장기재생 플랫폼 ‘AiD Regen’ 美FDA 등록

킷헬스케어가 인공지능(AI) 장기재생 플랫폼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을 완료하고 글로벌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로킷헬스케어는 미 FDA에 AI 장기재생 플랫폼 ‘AiD Regen’의 의료기기 등록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AiD Regen’은 클라우드 기반의 장기재생 플랫폼이다. 수술실에서 환자의 수술 부위 촬영 후 인공지능으로 환부 위치, 모양을 인식해 3차원 모델을 만든다. 4D 바이오 프린터로 재생 패치를 출력해 환부에 이식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AI 자동화로 간소화된 수술 과정에서 몇 번의 터치 조작만으로 초정밀 의료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는 ‘AiD Regen’ 플랫폼에 4D 바이오 프린터 ‘Dr. INVIVO 4D’를 결합해 재생 치료 분야를 개척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 치료법으로 당뇨발 치료비용을 12주 평균 드레싱 비용과 비교해 약 90% 절감하는 등 시간, 비용의 절감 효과로 보다 많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iD Regen’은 향후 당뇨발 이외에 연골, 신장, 화상, 욕창으로 그 치료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 AI 기반 자가재생 플랫폼으로써 재생의학의 난제들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D Regen’ 플랫폼은 △인공지능 기술로 환부 인식(Detection) △경계 추출(Segmentation) △3차원 모델링(3D Modeling) 및 소재 최적화(Optimization) 등 세부 공정 처리를 자동화한다.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첨단 기술 적용 시 의료진의 기술 습득 어려움도 해소 가능하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AiD Regen’은 미국 의료정보 보호법, 유럽연합 일반 데이터 보호 규칙을 준수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해 개발됐다”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망 활용으로 AI 의료시장에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4월 2, 2021 by admin 0 Comments

로킷헬스케어, 당뇨발 재생치료 플랫폼 美 임상 시술 완료

미국 내 상용화 위한 임상

킷헬스케어는 미국에서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 재생치료 플랫폼 ‘닥터인비보’에 대한 임상 시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일 밝혔다.

닥터인비보는 환자의 자가세포를 활용해 피부조직과 비슷한 환부 패치를 출력하는 장기재생기다.

로킷헬스케어는 지난해 닥터인비보와 당뇨발 재생키트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등록을 마쳤다. 이번 임상은 미국 내 닥터인비보의 상용화를 위한 시술 허가를 받기 위해 진행됐다.

임상에는 국제당뇨발학회장인 암스트롱 USC 족부외과 교수와 상처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 전문교육연구소 설립자인 젤렌 교수가 임상책임자로 참여했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64.4세로, 90%가 비만에 해당됐으며 당뇨를 앓고 있는 기간은 평균 15년이었다. 당뇨병성 궤양이 수개월간 지속된 만성 창상 환자들로, 기존 치료법으로는 재생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임상 결과, 대부분의 환자가 한 번의 시술 후 빠르면 1주에서 수주 내 환부가 회복돼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부작용도 없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 플랫폼이 인종 나이 기저질환 등 변수에 관계없이 당뇨발 환부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시술 후 12~16주의 추적 관찰을 통해 임상 결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암스트롱 교수는 “2019년 로킷헬스케어가 인도 임상을 진행할 때부터 관심을 가져왔고, 환자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미국 임상을 진행하게 됐다”며 “로킷헬스케어의 당뇨발 재생치료 플랫폼이 획기적인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는 당뇨발 재생치료 플랫폼에 대해 중동에서 상용화를 시작했고, 올해 가시적인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미국 임상의 성공으로 글로벌 시장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3월 30, 2021 by admin 0 Comments

탈세포화 및 재세포화 장기의 현재와 미래

ROKIT OPEN INNOVATION
탈세포화 및 재세포화 장기의 현재와 미래
- 2021. 04. 02. FRI. 14:00 ~ 15:00 -
초대의 글
"탈세포/재세포 장기란 무엇인가?"

이번 세미나에서는 탈세포/재세포 장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환자맞춤형 장기이식을 위한 기존의 연구방법 및 자동화 장비를 이용한
장기재생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장기를 탈세포하여 스케폴드 및 바이오잉크를 제작하거나,
탈세포 장기를 환자의 세포로 재세포하여 이식가능한 장기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바이오 자동화장비 Dr. INVIVO-CELL를 소개합니다.

OPEN INNOVATION 웨비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KEYNOTE SPEAKER

James Yoo, M.D. Ph.D.

  • Wake Forest Institute for Regenerative Medicine

Career Highlight

  • Harvard Medical School
  • Korea University Medical College

Jina Ryu, Ph.D.

  • Vice President of Kidney SBU, ROKIT HEALTHCARE, INC.

Career Highlight

  • Institute of Chemical Process, Seoul National University
  • Research Fellow in Boston Children’s Hospital / Harvard Medical School
INFORMATION
행사명
제 8회 Open Innovation 탈세포화 및 재세포화 장기의 현재와 미래
(Current and Future Trends in Organ Decellularization & Recellularization)
일시
2021.04.02. 금요일 14:00 ~ 15:00
대상
탈세포화 및 재세포화 장기에 관심있는 분
안내사항
본 교육은 Youtube Live를 통해 웨비나가 함께 진행됩니다.
PROGRAM
웨비나 다시보기
기입해주신 분들께 웨비나 영상 링크를 발송해드리며,
추후 보다 유용한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더 나은 정보 제공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정보 제공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ROKIT HEALTHCARE is a 4D Bioprinting and Biotechnology company based in South Korea and is committed to bettering humanity through our contributions to the field of regenerative medicine.
Question
(주)로킷헬스케어

3월 29, 2021 by admin 0 Comments

‘장기재생’ 우등생 로킷헬스케어…나스닥 찍고 글로벌 간다

국내 최고 장기재생 기업, 올해 국내외 증시 상장 추진
세계 최초 4D 바이오프린터 ‘닥터 인비보’ 개발
장기재생플랫폼, 경쟁사 대비 효과↑비용↓
유럽 시장 진출 후 미국, 일본 시장 확대 전망

기재생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본격적으로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장기재생플랫폼 글로벌 상용화 계약 이후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내 또는 미국 증시 상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8일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 추진과 함께 해외 전략적 투자자(SI)들과 나스닥 상장을 위해 논의 중이다. 현재 나스닥 상장 기업 중에는 바이오 프린팅을 활용한 장기재생기술을 인체에 적용한 회사가 없다. 따라서 세계 최대 헬스케어 시장인 미국에서도 로킷헬스케어가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우자동차 유럽본부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를 거친 유석환 회장이 이끄는 로킷헬스케어는 장기재생과 안티에이징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다. 세계 최고 장기재생 기술력에 한국벤처투자, 지엠비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벤처캐피털(VC) 업계가 3건의 시리즈를 통해 총 344억원을 투자했고, 지난해에는 글로벌 투자 기업 드래즈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드래즈캐피탈은 미국 타임지가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중 한 명으로 꼽은 루돌프 탄지 박사(미국 하버드대 신경학과)가 이끄는 바이오 투자 전문 기업이다. 드래즈캐피탈 측은 “로킷헬스케어의 장기재생 플랫폼 기술이 상처 치유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 기대해 투자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 ‘닥터 인비보’, 효과는 최고 가격은 저렴

로킷헬스케어는 세계 최초로 상처 부위 조직 재생이 가능한 4D 바이오 프린터 ‘닥터 인비보’(Dr. INVIVO)를 개발했다. 환자 또는 환부를 맞춤형으로 재생을 촉진하는 최적의 재생미세환경을 조성해 주는 기술이다. 쉽게 말해 상처 부위를 휴대용 스캐너 등으로 스캔, 환자에게서 채취한 건강한 지방을 활용한 바이오 잉크를 만든 후 바이오 프린터를 통해 상처 부위를 채우는 조직 패치를 만든다. 이 모든 게 입원과 수술 없이 30분만에 가능하고, 환자 본인의 세포이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거부 반응이 없다.

해당 기술은 피부 조직이 괴사하는 당뇨발과 연골조직, 손상된 골관절염 등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치료 효과는 물론 시술 가격도 수술, 의료기기 제품보다 훨씬 저렴하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당뇨로 인해 발 조직이 괴사한 환자의 경우 하지절단술 또는 자가피부이식술을 하게 되는데 각각 시술 가격이 약 5500만원, 약2000만원에 달한다”며 “반면 4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자사 조직재생 시술은 약 132만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로켓헬스케어 조직재생플랫폼은 의료기기(약 400~5500만원), 드레싱(약 160~500만원)보다도 저렴하고, 치료 효과도 의료기기나 드레싱보다 높은 90%로 하지절단술과 동등한 효과를 나타낸다.

닥터 인비보와 당뇨발 재생치료 플랫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등록도 완료된 상태다. 회사 측은 “당뇨발 재생치료 플랫폼은 지난해 12월 중동, 동남아, 남미에서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주부터 당뇨발 재생 치료를 위한 KIT 수출을 시작했다”며 “따라서 오는 4월부터 매월 30~50억원 정도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700조 규모 글로벌 시장 도전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인포 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당뇨발 재생시장은 2018년 약 78조원에서 2023년 약 11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당뇨 환자는 4억6000만명으로 이 중 1/3인 약 1억5000만명이 당뇨발을 겪고 있고, 그 중 다리를 절단하는 사례는 무려 50%에 달한다. 세계 골관절염 재생시장도 2018년 약 491조원에서 2023년 약 6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골관절염 환자는 약 5억5000만명으로, 이 중 45%는 중증도 이상으로 추산된다.

당뇨발과 골관절염 재생시장은 로킷헬스케어가 타깃하는 시장으로, 두 시장 총 규모는 2023년 총 726조원에 달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이미 시작됐다. 사우디아라비이,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등 16개국과 약 4257억원 규모 당뇨발 재생플랫폼 판매계약을 완료했고, 이집트 임상기관과는 1275억원 규모 연골재생플랫폼 판매계약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헝가리와 최고급 장기재생 및 엔티에이징 센터 설립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1월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병원수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장기재생플랫폼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EU 승인이 완료되면 저규제 국가 임상데이터를 확보한 뒤 EU 치료시장에 진입하고, 이후 미국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당뇨발 및 골관절염 글로벌 시장에서 약 5000억원 규모 매출이 발생하고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업계(IB)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4D 바이오 프린터를 개발한 것과 전 세계 다수 국가와 핵심기술인 장기재생플랫폼 판매계약을 체결한 만큼 국내 외 증시 상장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3월 17, 2021 by admin 0 Comments

로킷헬스케어, 재생의학 교육플랫폼 ‘인비보 캠퍼스’ 론칭

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재생의학 토탈 글로벌 교육 플랫폼 ‘인비보 캠퍼스(INVIVO CAMPUS)’를 이달 중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의 정규 콘텐츠는 유료이며 앞서 로킷헬스케어가 진행한 다수의 세미나, 웨비나 등에서 공개했던 자료는 무료 콘텐츠로 제공될 예정이다.

인비보 캠퍼스는 온라인 중심의 바이오 메디컬 교육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처음으로 선보일 교육 프로그램은 로킷헬스케어의 전문 분야인 4D 바이오 프린터와 실습, 나아가 세포 프린팅을 포함한다. 국내와 글로벌 바이오 특정 분야의 석박사를 비롯한 전문가를 심화 과정의 강사로 초청해 바이오 교육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비보 캠퍼스는 4D바이오 프린터의 기초, 바이오 프린팅 운용, 세포 출력을 포함한 바이오 메디컬 재생의학 교육 콘텐츠 등이 공개될 것”이라며 “바이오 지식이 없는 학생부터 현직 재직자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누구나 수강할 수 있어 과학 분야의 교육 장벽을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코로나 시국’으로 바이오 분야의 관심이 증가하고 교육의 수요도 급증했으나 이를 충족할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것에 주목했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 관련 지식이 일반인은 듣기 힘들다는 장벽과 편견을 변화시키는 것이 자사 교육 플랫폼의 개발 취지”라며 “누구나 해당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전문 기술, 장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마땅한 책임감”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데모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교육에는 대학생 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3D융합산업협회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재생의학 교육 프로그램도 성료했다.

한편 로킷헬스케어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지난달 가천대학교 메이커스 스페이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산학 협력 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진로와 취업에 적극 활용되도록 이수자 자격증 제도와 협회 설립도 진행하고 있다.

3월 12, 2021 by admin 0 Comments

제9기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

제9기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상법 제363조 및 당사 정관 23조에 의거하여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2021년 3월 29일(월) 오전 9시
2. 장 소: ㈜로킷헬스케어 본사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10길 9, 12층) 대회의실
3. 회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제1호: 감사보고
제2호: 영업보고
제3호: 외부감사인 변경 보고
나. 결의사항
제1호: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사내이사 (유석환) 중임의 건
제3호: 감사 사임 및 선임의 건
제4호: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5호: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6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주주님께서는 금번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서면에 의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할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 관련 기타 주요 결의사항 및 참석 시 준비물에 대해서는
주주님께 우편으로 송부해 드린 소집통지서를 참고바랍니다.

​2021년 3월 12일

​(주)로킷헬스케어

​대표이사 유석환 [직인생략]

3월 11, 2021 by admin 0 Comments

로킷헬스케어, 장기재생 탈세포 특수장비 개발 가속화 … 올해 론칭 목표

킷헬스케어가 올해 론칭을 목표로 장기재생 특수장비의 개발을 가속화 한다.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기증받은 장기를 면역적합성 관계없이 이식할 수 있는 ‘장기재생 탈세포 재세포 특수장비’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론칭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장기재생 탈세포 재세포 특수장비’는 탈세포를 위한 내장 펌프 시스템과 재세포를 위한 인큐베이터 시스템을 기본구성으로 한 자동화 장비다.

이 장비는 장기이식 시 면역거부 반응이 없도록 장기에서 공여자의 세포를 모두 제거(탈세포)한 후 환자의 세포로 장기를 재생(재세포)한다.

회사 관계자는 “기증된 장기는 생체 밖에서 보존 시간이 짧기 때문에 일정시간내에 사용되지 못한다면 폐기된다”며 “해당 기기를 통해 버려지는 기증 장기를 이용할 수 있어 이식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장비를 통해 이식된 장기는 면역거부 반응이 없어 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한신장학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우리나라의 투석 환자수는 10만명이 넘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은 글로벌 신장투석시장은 오는 2024년까지 연평균 6%가 증가해 약 34조 9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매년 3월 둘째주 목요일은 콩팥(신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콩팥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된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콩팥병은 만성 복합적인 질병으로서 콩팥의 여과 기능에 장애가 생겨 혈액안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말한다. 초기에 발견이 어려워 말기에 발견하는 환자가 많다.

대한신장학회는 ‘콩팥을 지키는 8가지 생활수칙’을 발표하는 등 콩팥병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는 “지난번 개인맞춤 신부전 치료패치에 이어 이번 장기재생 탈세포 재세포 특수장비 개발 소식까지 콩팥의 날에 맞춰 발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골재생, 당뇨발에 이어 장기재생 특수장비의 개발로 이식 대기 중 생을 마감하는 수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개인맞춤 신부전 치료패치’를 개발해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승인을 완료했다.

3월 4, 2021 by admin 0 Comments

로킷헬스케어, 개인맞춤 신부전 치료패치 유럽의약품청 허가 승인

킷헬스케어가 개인 맞춤 신부전 치료 패치에 대한 유럽의약품청 허가 승인을 마무리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자가세포재생 기술을 사용한 ‘개인 맞춤 4D 프린팅 신부전 치료패치’가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승인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신부전은 당뇨, 고혈압 등 만성복합적인 질환으로 인해 신장의 여과 기능에 장애가 생겨 혈액안에 노폐물이 쌓이는 질병이다. 신장기능이 감소하는 속도에 따라 급성신부전와 만성신부전으로 나뉜다.

회사 관계자는 “만성신부전이 진행돼 말기신부전이 되면 신장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투석이나 신장이식과 같은 대체 요법을 진행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다”며 “현재 기술로는 신장기능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치료법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전세계 신장투석시장은 오는 2024년까지 연평균 6%가 증가해 약 34조9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신장학회에서는 우리나라 투석환자가 2019년 기준 10년간 두 배로 급증해 현재 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수가 10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바이오잉크로 만든 자가조직을 4D 바이오프린터를 통해 균질한 패치 형태로 출력하고 복강경으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신장에 부착하는 새로운 치료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치료는 환자의 자가조직을 이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반응이 없고 수술실 내에서 최소 침습법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기에 안전한 시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해당 기술이 실제 치료에 적용된다면 신장 혈액투석 시작을 몇년 지연시키거나 혹은 투석 횟수를 줄여 신부전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부전 동물모델에서 치료패치는 사구체의 섬유화와 신장세포의 괴사를 막아주고 손상된 신장세포를 재생시켜줌으로써 만성신부전이 말기신부전으로 진행하는 것을 방지했다”며 “치료패치를 적용함으로써 신부전의 진행을 지연시켜 혈액투석의 시작 시기를 늦추고 최종적으로는 신장의 기능을 올려주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신장, 간, 심장 등 기증받은 장기를 탈세화 해 스캐폴드화 된 신장에 수여자 세포를 재이식한 후 면역거부 반응없는 ‘장기재생 탈세포 재세포 특수 장비’도 개발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는 “해당 기술은 유럽식품의약청에 이어 다수 국가에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자사의 4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당뇨발재생, 연골재생에 이어 신부전 패치 기술로 신장재생의 길이 열리게 돼 기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기술이 보다 많은 국가에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의 신부전 치료필름 기술은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유럽의약품청 허가에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국가별로 필요한 허가 및 인증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2월 25, 2021 by admin 0 Comments

로킷헬스케어, 뇌 질환 AI 진단기기 국내 및 아시아 출시

한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킷헬스케어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뇌 질환 및 기능 진단기기 ‘로킷 리액트 뉴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뇌인지 및 치매 분야 최고 석학들이 개발한 가상현실 뇌 인지 질환 진단장비란 설명이다. 치매 및 뇌노화 부문 석학인 루돌프 탄지 미국 하버드메사추세츠종합병원 신경학 교수와 하버드 메디컬 스쿨의 신경과학자인 샤운 파텔, 그리고 로킷이 한국 및 아시아인을 위해 개발했다. 오는 4월 중순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그동안 질문지 방식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부정확했던 치매, 파킨슨병, 우울증, 중증 스트레스 등의 뇌질환 진단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 조기진단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추세에 걸맞은 제품이라고도 했다. 현재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 등을 활용한 치매 조기진단 시장은 37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2025년까지 약 1조원 성장이 전망된다. 최근 치매 관련 연구에서는 30~40대부터 뇌 질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기진단을 할 수 있도록 주기적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경도인지장애(MCI)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지 못해 치매로 발전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리액트 뉴로는 이러한 진단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제품은 음성 인식과 시선 추적 두 가지 방식을 결합해 진단을 내린다. 검사는 약 5분 간 진행된다. 검사가 종료되면 모바일 기기의 앱(응용 프로그램)으로 검사결과 보고서가 발행된다. 기존의 검사 방식은 디지털로 데이터화되지 않아 환자의 추적관리가 어렵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고 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리액트 뉴로 출시로 예방·관리 시장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험회사와의 연계 전략, 치매안심센터 등에서의 상시관리용, 브레인 트레이닝, 스트레스 관리도구 등 다양한 사업모델로의 성장 잠재력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회사는 당뇨발재생 연골재생 신장재생 에이어 뇌 노화 방지 시장을 개척해 인간 장기재생 및 노화방지 최첨단 바이오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